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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11.12]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집안에 개인 점핑트레이너 모신다.
게재일 2020-11-12
조회수 377
첨부파일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집안에 개인 점핑트레이너 모신다.


- 생기원, 점핑하이·지오아이티와 비대면 점핑피트니스 시스템개발

- 동작 인식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로 원격지도, 게임하듯 정량적 운동효과 측정도...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현대인들의 운동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자택 위주의 실내 생활이 오래 되면 활동량이 부족해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홈 트레이닝(Home Training)의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혼자 하는 운동 특성상 꾸준히 지속하기도 쉽지 않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점핑하이, 지오아이티와 함께 혼자 자택에서도 단체운동 할 때와 같은 몰입감과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비대면 점핑 피트니스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점핑 피트니스(Jumping Fitness)’20~30여명의 사람들이 1인용 트램펄린(Trampoline)* 위에서 음악에 맞춰 강사의 피트니스 동작과 안무를 따라 하는 단체운동으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쇠틀에 넓은 그물망이 스프링으로 연결돼 있어 그 위에 올라가 점프를 할 수 있는 운동기구

 

점핑하이(대표 윤하이)는 국내 최초의 점핑 피트니스 전문기업으로 국내 가맹점이 400여 곳에 이르는 체코 Jumping 한국지사이고, 지오아이티(대표 이성한)는 스크린 골프, 승마,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출시한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생기원 안전시스템연구그룹 이수웅 그룹장 주도로 개발된 시스템은 기존 점핑 피트니스에 동작 인식 기술실감형 콘텐츠를 접목해 만든 융합제품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운동자세를 배우고 따라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와 연동하면 다른 사용자들과 게임하듯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트램폴린 사용자의 동작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센서를 활용해 인식, 전문강사 동작과의 일치 여부를 실시간 비교·평가해 점수화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카메라가 트램폴린 아래 투영된 발 그림자를 추적해 발이 닿은 위치와 깊이를 파악, 도약력과 소모 칼로리도 산출해준다.

아울러 네트워크와 연동하면 원격지도 및 회원 간 공개 강습이 가능하며, DDR(Dance Dance Revolution)*과 같은 게임 콘텐츠도 지원된다.

* 댄스음악을 틀어 놓고 모니터 표시대로 전후좌우 방향의 센서판을 밟아 춤추는 게임기

 

비대면 점핑 피트니스 시스템의 동작 인식 기술에는 이수웅 그룹장이 개발한 영상 기반 소프트 촉각 센서 기술이 녹아 있다.

기존의 동작 감지 센서는 접촉 위치나 힘의 크기를 전기신호로 바꾸는데, 특수 소재가 필요해 제작비용이 높고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이 기술은 접촉 정보를 카메라 기반의 영상신호를 통해 간접적으로 획득하는 방식으로, 소재 고유의 탄성과 소재에 힘을 가할 때의 변형 정도를 계산해 발의 위치나 도약력, 운동량 등을 약 95%의 정확도로 추정해낼 수 있다.

특히 고무, 가죽, 합성섬유 등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소재와 카메라만 확보되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센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직접 접촉도 필요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수웅 그룹장은 현재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제품을 보다 보완하여 2년 이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점핑 피트니스의 장점을 살려 향후 고령자 및 하지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기구용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20209월 수요기업인 점핑하이에 기술이전 됐다.

개발된 시제품은 20201116일부터 1231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전시회 ICT CyberWorld 2020(www.ictcyberworld.com)’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