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 목 | 철·구리 합금 '꿈의 신소재'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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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매일경제  |
| 게재일 | 2018-09-05 |
| 조회수 | 3803 |
매일경제는 특수강 업체 MTA가 철 90%, 구리 10%로 이뤄진 합금
'MTA9100'을 개발하고 우리 원과 상용화 실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승민 선임연구원은 "가공 성능이 뛰어나고 분말 형태로도 만들 수 있는 신소재"라며
"현재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어떤 분야에 실용화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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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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