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 목 | “인공관절, 환자마다 3D프린터로 맞춤 제작… 안전성 높여” |
|---|---|
| 출 처 | 파이낸셜뉴스  |
| 게재일 | 2020-08-04 |
| 조회수 | 947 |
파이낸셜뉴스는 인공관절 수술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연세사랑병원과 기능성소재부품연구그룹 정경환 수석연구원이 개인맞춤형 인공관절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
커피찌꺼기로 친환경 텃밭 만들어 볼까 |
다음글 |
영천시, 바이오메디칼산업 생태계조성 착실히 진행 |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정재혁
아래그림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 구분 | 내용 |
|---|---|
   |
|
|
이 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전화번호 추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