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7.03.28] 한국생산기술연구원-(주)비엠티-양산시 간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업무협약식 체결
등록일
2017-03-30
조회수
4,462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지난 28일 ‘계장용 튜브피팅 저온진공침탄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산막산업단지 소재 주식회사 비엠티 본사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조현명 양산시 부시장, 윤종찬 ㈜비엠티 대표가 참석했다.
‘계장용 튜브피팅 저온진공침탄기술’은 조선, 석유화학, 정유, 해양 등 플랜트 산업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계측장비의 튜브나 파이프라인을 연결할 때 쓰이는 튜브피팅에 500도 C의 저온과 진공상태에서 표면에 탄소를 과포화시켜 내구성과 내식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비엠티는 이번 기술이전을(통상실시권, 선급기술료 5억원) 통해 계장용 튜브피팅의 대량생산을 위한 후속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기술의 실용화 성공시, 내식성 및 체결력이 우수한 국산 튜브피팅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해외 제품을 대체해 연간 약 10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올리고 해외 플랜트 수주 등으로 50억원 이상의 수출증대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