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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포장재 사용량 줄인 친환경 패키징이 뜬다
등록일
2019-04-23
조회수
4,343
제품을 보호하고, 보관할 수 있는 포장 및 디자인을 패키징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제조업의 조력자 역할을 해온 패키징 산업은 최근 첨단기술과 융합하고, 친환경을 강조하는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세계 성장률의 두 배인 연평균 6% 성장을 보이며 유망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생기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이 4월 16일 개최됐다. 패키징기술센터는 2007년 설립돼 패키징 관련 신소재 개발, 전문인력 양성, 국제 표준화 등 국내 패키징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들은 친환경성, 재활용 가능성을 강조한 패키징과 즉석 간편식(HMR) 패키징 제품의 비중이 높아졌다. 별도의 용기가 필요 없는 HMR 식품파우치,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운송 패키징, 식물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발포용기 등이 눈길을 끌었다.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 수상작들은 일산 킨텍스 1전시관에서 열린 ‘ICPI WEEK 2019’의 생기원 패키징기술센터 특별 부스에 전시됐다. ICPI WEEK 2019는 바이오, 의약품, 환경기술 등 6개 분야 제품 및 기술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통합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