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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한-러 혁신센터 개소
등록일
2019-07-02
조회수
3,984
6월 21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한-러 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유영민 장관,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송영길 의원,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러시아의 옥산나 타라센코 경제개발부 차관,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키릴 올로프 유라시아통합연구센터 상임대표 등 정부 및 연구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과 러시아는 지난해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기술 기반의 신사업·신시장 창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협력을 촉진하고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정상회담 1년여 만에 실질적인 과학기술 교류 플랫폼을 마련하고 한-러 기술협력 이행에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이날 한-러 혁신센터, 유라시아 통합연구센터, 유라시아 금융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공동 국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기금 조성, 기술이전 및 기술정보 촉진, 우수 과학자 교환 등 기술협력 사업을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한-러 혁신센터는 기술 상용화를 위한 R&D 추진, 스타트업 공동생태계 조성, 러시아 수입대체 20개 산업에 대한 중소기업 시장진출 등의 지원을 통해 신 혁신 비즈니스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