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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한-우즈벡 재료과학 분야 협력 강화
등록일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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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생기원과 우즈벡 과학원(Uzbekistan Academy of Science) 산하 국립연구소인 Physics-Sun이 MoU를 체결했다.
지난 4월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 개소식에서 생기원 이성일 원장과 알말릭광업공사 회장, Physics-Sun 연구소장은 알말릭 그룹의 산업 전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의향을 타진하고 포괄적인 연구개발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재료과학 분야의 협력기반을 조성하고 공동연구와 인력양성으로 양국 과학발전을 도모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MoU 체결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소재·부품 분야 경쟁력 강화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 개소로 희소금속 자원 공급 채널을 다각화한 데 이어 제련, 용접접합, 신재생에너지 및 재료공학기술 영역에서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소재·부품 분야 연구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hysics-Sun은 우즈벡 과학원 산하 국립연구소로 고체물리와 광학을 기반으로 기초과학부터 응용과학까지 연구하는 우즈벡의 선도적 연구기관이다. 제련기술 개발, 용접접합 플럭스 개발, 유무기 하이브리드 소재 개발, 초전도 물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태양에너지분야 연구에서 프랑스와 우즈베키스탄만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