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5.05.09.] 생기원-국과연, 국방무기체계 선도적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록일
2025-05-09
조회수
12,938
5월 9일(금),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국방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국방 경량구조용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미래 국방무기체계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항공·지상·수중·해양 무인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경량·내식·방탄 부품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국방 관련 중소·중견 및 대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증부터 생산,
시험 전주기에 대한 국산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에코 알막(ECO-Almag)' 상용화를 시작으로 무인무기체계, 미사일 등 빠른 확대가 가능한
분야와 그동안 인증이 까다로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온 민군 헬기, 항공기 등의 소재부품을
점진적으로 국산화하기로 했다.
생기원이 독자 개발한 알루미늄 합금 원천기술 ‘에코 알막(ECO-Almag)’은 강도가 높고 성형성이
좋아 두께가 얇거나 복잡한 형상의 무기 부품도 제작 가능하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LIG넥스원, 대한항공 등 방산 및 항공 관련 대기업과 ECO-Almag을 적용한
부품을 개발한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고내식 해양 부표, 경량 배터리팩, 복합방탄 부품 등 다양한
방산 부품이 현장에 전시됐다.
[부품 1] 초경량, 고내식 Tube와 Pipe (상단)
[부품 2] 초경량 원통형, 각형 배터리 캔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