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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23.] 생기원, 차세대 성장동력 견인할 6개 SEED사업 연구단 출범
등록일
2025-09-23
조회수
9,447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기관 중점 연구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과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6개
SEED사업 연구단을 발족했다.
SEED사업은 정부의 PBS 제도 개편과 기관 임무 중심의 대형과제 추진 기조에 맞춰, 미래기술 씨앗
(SEED)을 심고 키우기 위해 기획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생기원은 9월 24일(수),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융복합동 강당에서 「KITECH SEED사업 연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총 6개의 SEED사업 연구단은 바이오-반도체, 양자기술, 아이넷(INET*), 제조AI, 휴머노이드 로봇,
저탄소제조‧소재 분야에서 선정됐다.
* 차세대 에너지&환경(Industrial Next-gen Energy & environment Technology)
각 SEED 연구단은 출범식을 기점으로, 그동안 축적된 기술 역량을 결집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돌입한다.
생기원은 자체 공모를 통해 각 연구단별로 10명의 우수 인력을 선정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단장, 부단장에게는 각 1명의 학생연구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연구단별 안정적 연구비를 보장
하기로 했다.
이상목 원장은 “SEED사업 연구단은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혁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제조 현안과 생산기술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