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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09.18] 카본벌룬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등록일 2014-09-24
조회수 7,242

 고가의 해외 탄소라벨링 인증, 국내에서 빠르고 저렴하게 해결!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8일 '카본벌룬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 카본벌룬 인증제도 설명 및 해외 인증 기준 등 정보 공유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가 18(목)일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제3차 카본벌룬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ㅇ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관건이 되는 탄소라벨링* 인증제도를 설명하고, 센터가 시행중인 관련 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

 * 탄소라벨링: 제품의 원료물질 채취, 제조, 사용, 유통 및 폐기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환산해 제품라벨로 표시하는 것


 □ 탄소라벨링을 포함한 제품 환경정보 공개를 의무화한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연합(EU)이 제품의 탄소라벨링에 관한 국제인증 취득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최근 현지 기준의 탄소라벨링 인증 요청을 받는 국내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ㅇ 실제로 (주)효성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탄소라벨링 인증을 요구받아 영국 기준의 인증을 획득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


□ 국내 글로벌 기업들은 친환경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 기준(PAS 2050)의 ‘영국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라벨링’* 을 획득하는데, 이를 위해 평균 6개월 이상의 시간과 3,000만원 넘는 비용을 투입하는 실정이다.   


   * 영국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라벨링 : 영국 카본트러스트의 카본 리덕션 라벨(Carbon Reduction Label)은 독자적 민간 인증제도로, 영국 탄소배출량 산정표준(PAS 2050) 기반의 내부 산정기준에 따라 인증을 부여하며, 탄소발자국으로 라벨을 표시


 □ 국내에도 환경부 기준의 탄소배출량 산정지침을 적용한 ‘탄소성적표지’가 있으며, 해외 탄소라벨링에 비해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인증을 획득할 수 있지만 해외 탄소라벨링과의 산정기준이 달라 상호인정이 되지 않는다.
 
 ㅇ 이 때문에 해외 바이어의 요구 시에는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는 한계


□ 생기원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탄소라벨링 기준으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카본벌룬인증 제도(Carbon Balloon Label)’를 운영해 왔다.  


 ㅇ 카본벌룬인증은 국내에서도 현지 통용 기준으로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해 수출기업의 해외 탄소라벨링 대응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음


 ㅇ 특히 인증 획득까지 3∼4개월이면 족해 인증에 걸리던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심사원 경비, 인증수수료 등 해외 탄소라벨링 획득을 위해 소요되던 비용도 최대 70%까지 낮춤  


□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 이한웅 센터장은 “카본벌룬인증을 통해  국내 수출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의 탄소라벨링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현재 영국기준으로만 부여하던 인증제도를 올해 안에 국제표준, 프랑스 기준 등의 해외기준을 추가함으로써 수출기업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센터는 향후 정기적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더 많은 수출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제3차 카본벌룬인증 제도 설명회」의 자세한 내용은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compa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담당자 : 정재혁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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