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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09.24] 2014 산업융합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록일 2014-09-24
조회수 6,682

 제조혁신, 융합에서 해법 찾는다


-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2014 산업융합 국제 컨퍼런스' 개최

 융합적 감성으로 제조산업의 색채를 더하다! 주제로 4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 참석, 산업간 융합전략 논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소장 손웅희)가 9월23일(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4 산업융합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일시 : ’14. 9. 23(화), 14:00∼17:30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 산업융합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수립, 관련 인프라 구축 등 국내 산업융합 발전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는 산업융합의 국제적 동향을 알아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매년「산업융합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ㅇ “융합적 감성으로 제조산업의 색채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산업계, 학계, 정책분야 전문가 400여명이 모여 융합을 통한 제조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업의 미래를 전망  


□ 먼저 귄터 클롭시(Gunther Klopsch) 한국지멘스 인더스트리 사업부문 총괄대표는 “융합을 통한 제조업의 미래(Future of Manufacturing through Convergence)”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공장 구현을 강조했다. 


 ㅇ 클롭시 총괄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제품들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멘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공장(Digital Factory)을 소개


 ㅇ 기획, 개발, 생산공정, 서비스에 이르는 제조업 전 과정에 IT기술이 접목된 디지털공장 구현으로 생산성과 품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 전망 


□ 기조연설 후에는 론 클론즈 다쏘시스템 이사(다쏘시스템 에노비아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이사), 김대순 현대중공업 연구소장(현대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 박재원 LG CNS 총괄컨설턴트(LG CNS 제조그룹 총괄)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ㅇ 론 클론즈는 ‘경험시대의 제조업(Manufacturing in the Age of Experience)’이란 주제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고, 제조기업의 혁신 전략을 제시

   *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능한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고객들이 그들의 궁극적 고객 또는 소비자를 위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


 ㅇ 이어 김대순 소장은 ‘융합을 통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化(High Value Addition of Manufacturing Industry through Convergence)‘를 주제로 국내·외 제조업의 융합사례와 고부가가치化 전략을 발표


 ㅇ 박재원 컨설턴트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Manufacturing Innovation with Smart Technology)” 제하의 발표를 통해 스마트기술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미래 제조업의 특징을 설명


□ 이밖에 삼정 KPMG 조자영 부대표가 ‘세계 제조업의 현황 및 전망(Present Condition and Prospect of Global Manufacturing)’이란 제목의 패널세션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융합 전문가 6인이 ‘융합을 통한 국내 제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패널토론 시간도 이어졌다.


 ㅇ 조자영 부대표는 국내 제조업체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 통합된 공급망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제조산업 동향 및 전략(KPMG’s Global Manufacturing Outlook 2014)‘*을 발표

   * 연간 매출 1억불이상 전 세계 항공 및 방위산업, 자동차, 소비재, 엔지니어링 및 공업품, 금속 등 6개 산업군에 속한 제조업체 경영진 460여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결과에 바탕한 보고서


 □ 패널위원으로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산업정책과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가 융합을 통한 제조혁신이 확산되는 데 뜻 깊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업융합 국제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dustry Convergence)』는 지난 2009년 11월 ‘융·복합 국제컨퍼런스’란 명칭으로 시작되어, 융합을 통한 제조업의 국내·외 현황 및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돼 왔다.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담당자 :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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