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11.25] 국제환경규제 넘어야 수출길 열린다
국제 환경규제 넘어야 수출 길 열린다 - 생기원, 25일 '제8차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개최 - 애경산업, '샴푸용기 펌프캡 단순화' 공로로 정부 포상 - 중소기업 맞춤형 1:1 무료 컨설팅도 겸해 |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 8차 국제 환경 규제 대응 엑스포」가 11월25일(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ㅇ 환경규제에 대한 전문지식과 대응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을 소개하고, 기업의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 제8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
① 일시·장소 : 11.25(화), 10:00~17:00 /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
□ 1부에서는 우선 ‘한·중·일 화학물질관리 규제 및 대응현황’을 주제로 아시아 주요 3개국의 화학물질 관리규제와 대응 시스템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2부에서는 ‘국내외 주요 제·개정 환경규제 동향’을 중심으로 제·개정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한 최신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 아울러 세미나와 함께 1:1 무료 상담을 통해 국내외 환경규제와 관련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맞춤형 기업 컨설팅이 진행되기도 했다.
□ 특히 8회 째를 맞는 올해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에서는 자원관리 및 순환자원 활성화를 촉진하고, 국내외 자원순환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루어져 한층 뜻 깊은 행사가 됐다.
ㅇ ‘국제 환경규제 선제 대응 공로상’ 정부포상은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한 유니소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기 위해 제정
* 유니소재란 제품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 재질을 단일화·단순화하고, 유해물질 사용을 줄여 재활용 가능한 소재
ㅇ 공로상은 현대자동차, 코웨이, CJ제일제당, 한국타이어 등 유니소재화 지원을 받은 14개 기업 중에서 ‘샴푸용기 펌프캡 단순화’에 성공한 애경산업이 수상
□ 행사를 주최한 생기원 이영수 원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화평법과 화관법이 본격 시행되는 등 국내외 환경규제와 관련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환경규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채널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길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