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5.03.11] 생기원, '중소기업 R&D 역량 및 지원 강화' 조직개편
생기원, '중소기업 R&D 역량 및 지원 강화' 조직개편 -기존 7지역본부 → 3연구소 6지역본부 체제로 전환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은 지난해 개원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비전인 ⌜제조혁신을 선도
하는 글로벌 KITECH⌟달성을 위해 기관 고유임무를 강화하고, 국가‧지역 단위의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오는 15일 단행한다.
ㅇ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7지역본부를 3연구소 6지역본부 체제로 전환한다. 생기원 3대 중점 연구 분야별(뿌리산업
기술, 청정생산시스템기술, 융‧복합생산기술)로 연구소 체제를 구축하고, 전주 및 울산센터를 지역본부로 격상시킨다.
□ 충분한 연구역량을 확보하고, 조직이 성숙단계에 도달한 지역본부(인천, 경기, 충청)를 연구소로 승격해, 국가차원에서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R&D 역량 강화
를 도울 계획이다.
≪ 3대 중점 연구영역 ≫
중점연구영역 | 개 요 |
뿌리산업기술(인천) |
국내 주력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뿌리기술(주조, 금형, 성형, 용접·접합, 열처리, 표면처리) 개발 및 확산 |
청정생산시스템기술(충청) |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의 효율적, 환경친화적 생산 및 변환을 위한 청정생산시스템 기술개발 및 확산 |
융·복합생산기술(경기) |
산업, 기술-산업, 기술간 융복합화를 통해 기존 산업의 발전을 혁신하고, 새로운 사회적·시장적 가치가 있는 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융합 기술개발 및 확산 |
ㅇ 늘어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2개 센터(전주, 울산)를 본부로 격상하고,
기존 지역본부(호남, 동남, 대경, 강원)와 함께 6지역본부 체제를 구축해 수요 맞춤형 기술지원도 더욱 강화하고 나선다.
* (체제변경) 인천지역본부 → 뿌리산업기술연구소 / 경기지역본부 → 융합생산기술연구소 /
충청지역본부 → 청정생산시스템연구소
(격상) 융복합부품‧농기계실용화센터(전주) → 전북지역본부 / 친환경청정기술센터(울산) → 울산지역본부
(명칭변경) 호남지역본부 → 서남지역본부
□ 또한, 뿌리산업기술연구소 산하에 ‘지역뿌리기술사업단’을 신설하고, 전국 7개 지역에 분산된 뿌리기술지원센터(시흥,
진주, 김제, 광주, 고령, 부산, 울산)의 통합관리 및 효율적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이른바 ‘뿌리기술지원
센터 거버넌스’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ㅇ 안정적인 인력운영과 행정지원 등을 위한 지역뿌리산업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지역 뿌리기술지원센터가 6대 뿌리
기술(주조‧열처리‧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 분야별로 특성화‧전문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체계적 운영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 생기원은 이번 국가·지역 단위의 지역조직 체제변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R&D역량 강화는 물론 수요 맞춤형 기술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경제력을 높이기 위한 제조분야 핵심 원천기술 발굴·확보 및 신성장
동력 육성과 연구소-본부 간 연계를 통한 기관 고유 임무 관련 질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라는 연구원 본연의 임무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시발점”이라며 “제조분야 원천기술 발굴을 통해 창조경제의 토대
를 굳건히 하고 연구개발의 성과가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