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5.07.08] 창의적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을 발굴한다!
창의적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을 발굴한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5년 산업창의융합포럼 컨퍼런스' 개최 - 사회적 이슈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신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이 오는 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창의적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발굴’을 주제로 한 「2015년 산업창의융합포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일시 : ’15. 7. 9(목), 13:00 ~ 18:00 / 장소 :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륨 A홀
ㅇ 산업창의융합포럼 사무국인 생기원 창의엔지니어링센터(이성호 소장)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사회적
이슈 가운데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주제로 선정해, 미래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을 통한 민간 주도형 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산․학․연․관 융합전문가들이 함께 모색한다.
□ 이날 행사는 산업창의융합포럼*의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는 자리로서, 올해 분과별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의 발굴’이라는 주제아래 ‘안전, 건강, 편리’3개 분과별 강연을 마련했다.
* 산업창의융합포럼 : 산업전반의 융합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 건강, 편리’ 3개
관련 분과를 나눠, 관련 정보를 산학연관이 나누는 민․관 합동 토론의 장
ㅇ 기조강연을 맡은 박종구 단장(나노융합2020사업단)은‘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지식을 창출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부를 창출하는 기술사업화 간의 차이와 현실적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 올해 국가 R&D 예산이 50조원으로 연구개발비 투자 세계 6위에 달하고 있으나, 많은 기술이 연구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으로 기술사업화를 통한 부의 창출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
ㅇ 첫 번째, ‘스마트편리’분과강연은 홍성수 교수(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가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
홈 및 빌딩을 위한 신산업 발굴’이라는 주제로 관련기술과 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 IoT가 미래 IT 기술의 총아로 부상하면서, 이를 스마트 홈과 빌딩 환경에 적용해 신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국내외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시장의 전망을 제시
- 특히, 스마트 홈과 빌딩에 IoT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과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우리의 생활과
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
ㅇ 두 번째, ‘글로벌헬스케어’ 분과강연에서는 이학종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 R&D 센터장)이 ‘스마트 디바이스와
헬스케어’를 주제로 헬스케어와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안한다.
-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가 스마트 안경, 스마트 시계, 스마트 신발 등으로 급속하게 발전하며, 생활과 밀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어 미래의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
ㅇ 마지막, ‘스마트안전’ 분과강연에서는 이종태 교수(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가 ‘미래 제조업에서의 딥러닝*
활용’의 중요성과 이를 활용한 미래형 제조공장의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 딥러닝(Deep Learning) : 인공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s)에 뿌리를 둔 기술로, 인공신경망은 인간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방식을 모방해 컴퓨터가 객체를 분별하도록 기계
를 학습시키는 인공지능 기술
- 미래 제조환경에선 제조 프로세스가 다양해지고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공장안전 및
유연한 생산이 가능해져 제조 산업에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
□ 이영수 생기원 원장은 “산업창의융합포럼은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산업의 미래상을 조망하는 자리”라며,
“주요한 사회·산업적 이슈에 대해 산․학․연이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2012년 발족한 산업창의융합포럼은 글로벌 융합시대를 선도하고, 산업 전반의 융합문화 확산을 위해 산·학·연이 함께
‘참여-소통-창출’하는 민간 주도의 자발적 융합의 장이다.
ㅇ 창의·혁신적 사업화 모델을 창출하고, 발굴된 모델에 관해서 걸림돌 규제(법‧제도, 표준‧규격, 업종별 관행 등) 개선,
R&D 과제, 사업화 등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을 통해 산업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ㅇ 포럼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산업 육성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미래 유망 산업 발굴 및 향후 관련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