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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5.10.20] 생기원-중소기업 파트너십, 글로벌기업 도약의 산실

등록일 2015-10-20
조회수 5,653

생기원-중소기업 파트너십, 글로벌기업 도약의 산실

- 생기원, 중소·중견기업 지원제도 ‘파트너기업’ 통해 동반성장 결실

- 20일 ‘파트너기업( -Up)데이’ 통해 생기원-중소·중견기업의 파트너십 고취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원장 이영수)이 파트너기업과의 정보교환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상생협력의 정신을 높이기 위한 「2015 파트너기업(-Up) 데이」를 오는 20일 더케이호텔서울 본관에서 개최한다.  

 

생기원은 이날 행사에서 생기원이 자체 개발한 ‘발광 다이오드를 갖는 안전재킷’, ‘바이오디젤 연료의 제조방법’ 등 12개 특허를 8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이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들을 활용이 예상되는 기업에 대가없이 나눔에 따라 기술실용화 촉진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또한 생기원이 수행하고 있는 많은 연구과제들 중 기술실용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실용화 유망기술 예고 10선을 미리 선보여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사업 참여를 통한 기술실용화를 장려할 예정이며, 이밖에 우수 파트너기업 표창, 기술이전계약 체결식 등도 열린다.

 

이어 생기원의 파트너기업 우수지원 사례와 기업지원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파트너기업들의 사업성과물도 전시된다. 행사장에는 상담 및 홍보 부스와 R&D수요(애로)기술 접수 및 원포인트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생기원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대표사례를 엮은 ‘2015 KITECH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 단행본 ‘동행’은 생기원의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성장을 거둔 13개 대표 기업의 지원 사례를 담아 매년 발행하고 있다.  

 

한편, 생기원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제도인 ‘생기원-파트너기업 제도’가 시행 10년을 맞으며 결실을 맺고 있어 주목된다.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생기원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시장선도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생기원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지난 2006년 이래 10년간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약 2,80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생기원-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해 공동 연구개발, 기술 및 장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동반성장을 모색해 왔다.

 

파트너기업은 생기원의 중점적인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일종의 가족회사 개념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중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생기원의 파트너기업으로 지정되면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R&D 기반 기술지원, 연구장비 활용, 우수 연구인력 파견, 현장 출장과 함께 해당 분야 기술커뮤니티를 통한 기술혁신 교류 등 다방면의 지원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생기원은 올해 ‘우수 파트너기업’으로 ‘()우레아텍(대표 노춘수)()제이에스티(대표 장인재)()아이지에스피(대표 최병준), KMI(대표 김영순), '()에스엠티코리아리미티드(대표 구효진)'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 중 우레아텍은 세계 4위 폴리우레탄* 발포성형 및 설비 전문기업으로 향후 동종업계 글로벌 빅 3 진입이 유력시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우레아텍은 고도의 기술력을 앞세운 유럽 기업이 독점하던 폴리우레탄 발포설비 분야에서 30여 명의 연구 인력으로 냉장고용 발포설비를 국산화 하면서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갔다. 국내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했지만 중소기업의 여건상 실현이 쉽지 않았다.  

 

생기원은 2011년부터 공공기관 연구인력 기업파견 사업을 통해 이 분야 실무에 정통한 최문일 수석연구원을 우레아텍에 장기 파견해 적극적인 개발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우레아텍은 주력 분야인 냉장고용 제품뿐 아니라 IVC* 등 바이오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나아가 원자력, 방위산업, 우주항공 산업에 필요한 설비와 시스템 개발에도 도전 중이다.

 

행사를 앞두고 이영수 생기원장은 “창조경제의 주역은 전체 기업 수의  99%와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중견기업”이라며, “생기원은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중소·중견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성장잠재력을 지닌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담당자 :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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