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03.08]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지역본부 시범사업단’출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지역본부 시범사업단’출범 |
- 지역 미래 성장동력 창출 거점이 될 충북지역본부 설립 추진 - 충북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신산업 발굴 시범사업 진행 |
□ 충북지역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요람 역할을 하게 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시범사업단’이 8일 공식 출범한다.
* 현판식 일시 : ’16. 3. 8(화), 10:10 ~ 13:30 / 장소 : 교통대학교 內 충북지역본부 설립 관련 시설
ㅇ 생기원이 주관하고 충청북도,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는 시범사업단은 2018년 10월까지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북지역 태양광 및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지원 및 신산업 발굴을 골자로 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ㅇ 시범사업단은 미활용 에너지를 이용한 공정 효율 최적화기술 지원 및 기술개발, 태양전지 제조 및 에너지 저장 고효율화 기술 지원과 기술개발, 충북지역 산업현장 밀착지원을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충북 한국교통대학교 내에 위치하며, 행정동과 연구 및 실험동으로 구성된다.
□ 지난 2011년 충북 지역에 각각 문을 연 태양전지스마트공정기술센터와 에너지융합기술센터를 통합해 출범하는 시범사업단은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설립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ㅇ 생기원 충북지역본부는 충북지역 재생에너지 산업 관련기업들의 기술・제품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및 지역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ㅇ 생기원 충북지역본부는 2023년 충주 기업도시 내 16,625㎡ 규모 부지 에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축비와 장비구축비 등 모두 279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 생기원은 지난해 8월 충청북도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산업 및 지역특화 신산업 발굴을 목표로 충청북도, 충주시, 한국교통대와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건립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ㅇ 생기원은 그간 ‘태양전지스마트공정기술센터’와 ‘에너지융합기술센터’를 통해 충북지역 내 태양광산업 및 에너지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 지원의 산실로 자리잡아왔다.
ㅇ 지난해 말까지 기업과 함께 하는 밀착형 공동R&D를 통해 제품품질 향상 및 불량률 42% 감소, 국산화 정도 68% 향상에 기여했으며, 91건의 신제품 개발지원을 통해 기업의 신규 매출 창출과 수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 이영수 생기원장은 “충북지역본부 설립을 통해 33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05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충북지역 재생에너지 산업의 기술·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