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05.19] 中企의 긴급한 사업화 R&D 요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中企의 긴급한 사업화 R&D 요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016년도 산연 긴급R&D’실시
- 즉각적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으로 사업화 성공률 향상 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이 신속한 연구개발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실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6년도 산연 긴급R&D'를 실시한다.
‘산연 긴급 R&D'는 생기원이 보유한 기술 지원 노하우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중소기업청과 생기원, 중소기업이 연구개발비용을 공동출자하는 방식이며, 지원예산은 1·2차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다. 과제당 최대 3억 원 이내의 사업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현금 지원 비율은 정부 50%, 연구기관(생기원) 25%, 중소기업 25%로 최대 1억5천만원 이내에서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과제당 6개월에서 1년까지다.
과제접수 및 기업 모집은 1, 2차에 나누어 진행된다. 기술역량 강화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 과제를 모집하고 평가절차를 거친 후 각 회차별 4~5개 기업을 선정해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접수는 오는 24일(화)부터 30일(월)까지 진행된다.
과제는 자유응모 방식으로 과제별 특성에 따라 기간 및 금액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했다. 개발결과물의 구매처가 확정되었거나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료 실적이 예상되는 경우 등 즉시 사업화를 통해 매출 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주도의 기존 R&D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들이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 공고에서 선정까지 기간 : 산학연 첫걸음 3개월, 창업성장 5개월, 기술혁신형기업 6개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IT융합기술 분야의 경우 신제품 라이프사이클이 6개월 이내로 축소되면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 가능여부가 중소기업의 생존을 좌우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생기원은 그간 축적된 노하우 및 보유 연구자원에 부합하는 기업을 직접 선정, 기업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즉각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긴급 R&D 수요가 필요한 기업의 경우 현장평가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생기원 내 중소·중견기업지원본부의 비R&D성 사업화 지원 자체프로그램을 동시 시행해 관련 기업의 매출증진과 고용 창출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수 생기원 원장은 “그간 축적해온 R&D 역량을 기업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안내는 생기원 홈페이지(www.kitech.re.kr) 또는 생기원의 기업지원전용홈페이지(partner.kitech.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