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11.17]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6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6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 창의엔지니어링센터 주관 성과 발표회·전시 및 사업화 상담회 등 운영
- 이종 학문 및 인적 교류의 장 마련 통해 융합화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 도모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창의엔지니어링센터는 오는 18일(금)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6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 일시 : ’16. 11. 18(금) 09:30 ∼ 17:00 /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서울 강남구)
이번 행사에서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대학*의 학생 및 교수 등이 참여해 그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 참여 10개 대학 : (’13년 선정) 성균관대학교, 조선대학교, 호서대학교, (’14년 선정) 건국대학교, 단국다핵교, 한양대학교, (’15년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라대학교, (’16년 선정) 숭실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별 사업성과에 대한 발표회 및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이종학문 간 학생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균관대 휴먼ICT융합학과에서는 의공학과 UX/UI의 융합 프로젝트 성과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사 속도 유도 시스템’을 전시·발표할 예정이며 조선대 창의공학디자인융합학과에서는 광공학과 디자인을 융합한 ‘LED Wrapped Container’, ‘LED 사운드 반응형 조명’ 등 시제품을 전시, 서울과기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는 ‘Hybrid Vision System’, ‘초음파 유량계를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설계’ 등 다양한 성과를 발표하고 별도 전시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부스는 행사 당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마련되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8개 대학의 융합 프로젝트 관련 성과물로 구성된다.
융합 제품·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술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에 대해 포상도 진행된다.
연계 코너로 운영되는 ‘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상담회’에서는 산업계 전문가 및 투자자를 초청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와 융합 제품·서비스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 청취,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졸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융합 교육과정 이수 및 프로젝트 성취도 등을 평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포상을 수여한다. 성균관대학교 장도영, 조선대학교 최연수 등2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건국대학교 박윤정, 단국대학교 박창순, 신라대학교 성기배 등 3명에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이 주어진다.
또한, 창의산업융합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현장중심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업역량”에 대한 주제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전문기업인 N15의 류선종 대표(&전략총괄이사)의 특별 강연도 이어진다.
생기원 이영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창조경제 실현 및 서비스경제 발전 전략에 따라 산업현장의 융합화를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에 대한 적극 지원을 통해 우수성과를 이끌어내고 특성화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은 융합 신산업 창출, 융합경영 등을 주도할 다학제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산업융합 전문교육 기관을 선정,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현재까지 UX/UI, 광기술, 바이오, 헬스케어, 유통 물류 등 특성화 분야별 10개 대학원(건국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숭실대, 신라대, 조선대, 인제대, 한양대, 호서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간 5억원 내외로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매년 15명의 석사 신입생을 선발하여 특성화 분야별 융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이 처음 나온 지난해에는 65명의 석사급 인재가 배출돼 이 중 72.7%가 특성화 분야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산업 현장으로 취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