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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12.13] 엔지니어링SW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등록일 2016-12-13
조회수 4,094
첨부파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SW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창의엔지니어링센터·경기산학융합본부 공동주관 

- 엔지니어링SW 활용 보급·확산 통해 국내 제조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모색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창의엔지니어링센터가 경기산학융합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안산 호텔스퀘어에서 국내외 엔지니어링SW* 활용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엔지니어링SW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 엔지니어링SW : 가상의 공간에서 제품을 만들고, 구동하여 제품의 성능을 사전에 검증·예측하는 소프트웨어로 엔제조기업의 설계·기획 역량 강화 및 품질 향상, 원가절감, 개발기간 단축 등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음 

** 일시 : 16. 12. 14() 14:00 ~ 18:00 / 장소 : 호텔스퀘어 장미홀/튤립홀(경기도 안산시)

 

이번 행사는  「엔지니어링SW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상호 협력 활성화 및 제조 혁신 역량 강화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조 경쟁력은 빠른 제품설계와 출시, 효율성 등에 의해 결정되며, 엔지니어링SW 활용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시험, 설계 변경을 최소화함으로써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혁신을 이룰 수 있다.

 

생기원은 지난 ’14년부터 제조기업의 기획·설계분야 역량 강화 및 제조생산성 제고를 위해 ‘엔지니어링SW 활용한 제품개발지원사업’을 통해 120여개 기업을 지원 중이며, 다수의 혁신성과를 창출했다.

 

일례로 원인미상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납품일정에 차질을 빚을 뻔 했던 W사는 반도체 공정해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장비 4대의 신규납품을 완료하여 2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제품 생산 시 해외 장비에 의존하던 K사는 사출 시뮬레이션을 통해 5.8mm인 도광판의 두께를 0.27mm까지 줄인 초박형 도광판 개발에 성공하여 세계 최고 초박형 도광판 제작공정을 확보했다.

 

B사 역시 자동차 머플러 배관의 불량 탓에 원가상승이 불가피하던 상황에서 주조 해석을 활용하여 쇳물 주입로를 변경함으로써 불량률 50% 감소, 연간 3억 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 제조기업이 엔지니어링SW 활용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SW를 활용한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내년 사업 추진 일정 및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국산 엔지니어링SW를 개발한 9개 기업*이 참여해 엔지니어링SW 해석분야 및 활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애로기술 현황 파악 및 기술상담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 된다. 

* SW기업(9) : 애니캐스팅 소프트웨어, 브이엠테크, 스페이스솔루션, 엠에프알씨, 버추얼모션, 경원테크, 에스앤위즈, 메타리버테크놀러지, 폴리오그

 

이영수 생기원 원장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엔지니어링SW 활용이 필수”라며 “이번 엔지니어링SW 지원사업 우수사례 전시 및 상담회 진행을 통해 엔지니어링SW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조 산업 분야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기원 창의엔지니어링센터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 및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허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엔지니어링SW 활용보급 기반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담당자 :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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