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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04.17] 혼밥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패키징이 뜬다!

등록일 2017-04-17
조회수 5,350

혼밥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패키징이 뜬다!

 

- 국내 최초 PET 발포 패키징 개발...안전성, 내열성, 내한성 우수해

- ㈜휴비스, 제 11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국무총리상’수상


□  국내 1인 가구 수가 전체 가구의 25%(약 506만 명)를 넘어섰다. 혼밥족이 늘면서, 식품·유통업계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마케팅’ 열풍이 뜨겁다.  

ㅇ 그런데 혼밥족들이 즐겨 찾는 반조리 식품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용기의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ㅇ 국내 1회용 용기 시장은 연간 약 3천억 원 규모로, 이 중 편의점 간편 도시락 시장의 경우 연 40%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휴비스가 개발한 국내 최초 ‘PET 발포 패키징’이 스티로폼으로 익숙한PS(폴리스티렌, Polystyrene)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ㅇ 발포 패키징은 소재를 뻥튀기처럼 부풀려 부피를 10∼50배 팽창시키는데, 비발포 패키징보다 열 차단성이 높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ㅇ 또 1kW의 전자레인지에서 10분간 가열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무엇보디  환경호르몬도 검출되지 않아 컵라면, 냉동식품, 전자레인지 용기로 적합하다.  

ㅇ 고온에서 형태가 변하고 환경호르몬을 검출하는 PS 소재의 용기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 


□  ㈜휴비스는 국내 최초로 ‘PET 발포 패키징’ 공정기술 개발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7년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종합 행사로, 관련 산업 종사자의 긍지를 높이고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기 위해 2007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생기원)이 매년 개최해온 행사다. 


□  11회를 맞는 올해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휴비스 제품 외에도 산업부장관상을 받은 메디클란트의 ‘일회용 콘텍트렌즈 패키지’, 신우코스텍의 ‘인몰드 3D 라벨 PET패키징 블로우 성형기’, ㈜한국콜마의 ‘힌지 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 화장품’, 엘지전자㈜의 ’LG코드제로 청소기 패키징 디자인’이 눈에 띈다.  

ㅇ 이밖에 9개 기업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2개 기업이 부천시장상, 3개 기업이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회장상, 10개 기업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43개의 기술 및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ㅇ 올해 수상작들은 안전한 식품 포장소재 개발과 대량생산 상용화, 명확한 라벨링, 경량포장 확대, 재활용재료의 사용증가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술 융합을 통해 패키징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생기원 이성일 원장은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스타트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참여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신제품 포상연계제도 시행, 수상작의 국내외 전시 지원 등 패키징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한편, 생기원은 18일(화) 일산 킨텍스에서 패키징산업 관련 전문가 및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1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7)」시상식을 개최했다. 

   * 일시 : 2017. 4. 18.(화) 11:00 ~ 13:00  / 장소 : 경기도 킨텍스 그랜드 볼룸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담당자 :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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