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06.26] 생기원, 르노삼성 협력사 기술지원 나선다
등록일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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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르노삼성 협력사 기술 지원 나선다 20억 규모 펀드 조성해 공동 R&D로 협력사 기술 지원 - 수입부품 국산화, 공정자동화 시스템 분야 기술혁신 지원 - 협력사 기술 경쟁력 제고로 대·중소 동반성장, 민간수탁 활성화 기반 구축 □ 르노삼성자동차(주)가 협력업체의 기술 혁신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생기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ㅇ 이를 위해 르노삼성자동차가 12억 원, 생기원이 8억 원을 출자해 20억 원 규모의 R&D 펀드를 조성하고, 자동차 부품 및 공정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ㅇ 르노삼성자동차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협력사들의 기술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생기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 실용화기술 개발 전문기관인 생기원은 2015년 민간수탁 활성화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중소기업 수탁과제 비율*을 확대해 왔다. * ’15년 민간수탁 규모 311억 원으로 목표치 대비 103.3% 달성, ’16년 396억 원으로 목표치 대비 115.9% 달성 ㅇ 특히 민간수탁 활성화 비율을 높이기 위해 ‘Go Together 프로그램’을 도입, 산업계와 연계한 공동 R&D 기반을 구축하는 데 공들여 왔다. ㅇ Go Together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생기원이 공동으로 펀드를 마련, 1·2·3차차 협력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양 기관은 그동안 핵심 부품 국산화 및 공정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다양한 논의를 거쳐 세부 추진 과제를 발굴했다. ㅇ 대표적으로 생기원 측에서는 고도의 용접기술이 필요한 ‘이종금속 접합기술’을,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의 플라즈마 용접을 위한 ‘Roof Plasma Brazing Cathod’ 국산화 등 5개 과제가 제안됐다. □ 생기원 이성일 원장은 “기업 간 경쟁이 생태계 간 경쟁으로 변화되면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출연연구기관이 대기업과의 공동 R&D를 추진하고, 1, 2차 협력사들에게 그 성과를 기술 지원 형태로 제공하는 Go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편 양 기관은 6월 26일 1시30분 용인시 소재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이성일 생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추진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참고자료 1. 한국생산기술연구원-르노삼성자동차(주) MOU 체결식 개요 1부 2. Go Together Program 개요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