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8.03.26] 생기원, 중소기업 기술지원 위해 기업은행과 공동 R&D 펀드 조성
생기원, 중소기업 기술지원 위해 기업은행과 공동 R&D 펀드 조성
- 매년 3.5억 원 재원 마련해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 지원
- 기술혁신 우수기업에 기업은행의 금융·컨설팅 서비스도 추진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생기원)이 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 이하 기업은행)과 공동 R&D 펀드를 조성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ㅇ 이를 위해 기업은행이 2.5억 원, 생기원이 1억 원을 출자해 매년 3.5억 원의 R&D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 생기원과 기업은행은 1999년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ㅇ 2006년부터는 매년 일정금액을 공동 출자해 2017년까지 60억 원 이상의 재원(생기원 33억 원, 기업은행 29억 원)을 마련, 중소·중견기업이 생산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왔다.
□ 협력 20년을 맞이한 올해부터는 연 3.5억 원의 공동 R&D 펀드를 기반으로, 애로기술 해결 뿐 아니라 에너지, 소재, 생산시스템 분야의 신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개발 지원과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 기업지원 패키지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ㅇ 생기원은 해당 분야 기술혁신 우수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업 목표와 실정에 맞게 기술개발 지원전략을 ‘신제품·신사업 개발’ 또는 기존 제조공정의 ’생산기술 고도화’로 이원화해 투 트랙(Two-Track)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ㅇ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대상 기업에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창업, 해외진출, 세무회계, 인수합병 후 통합관리(PMI) 등에 대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 생기원 이성일 원장은 “중소기업 금융기관인 기업은행과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인 생기원 간 협력을 강화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실용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ㅇ 양 기관은 3월 26일(월) 오후 3시 30분 충남 천안 생기원 본원에서 이성일 생기원장, 조충현 기업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