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9.27] 생기원, 30년간 투입예산 대비 2.5배 가치 창출
생기원, 30년간 투입예산 대비 2.5배 가치 창출
- 생산 유발 효과 9조8천억 원, 참여기업 이익 27.3% 증가
- 9월 27일 양재 엘타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생기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투입예산 대비 약 2.5배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 출처 : ㈔한국회계학회가 생기원의 의뢰를 받아 작성·제출한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R&D 성과분석 및 전략수립 연구’ 보고서
ㅇ 보고서에 따르면 생기원은 30년간 약 4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9조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뒀으며, 이중 제조업 생산 활동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비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ㅇ 과제 유형*별로는 수행과제의 73%가 제품 및 공정 개발에 집중됐으며, 과제 참여 후 기술 지원을 받은 기업의 경우 3년간 당기순이익이 평균 2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공정개발57%, 제품개발16%, 시작품개발 6%, 부품개발 4%, 아이디어개발 1%, 기타 16%
□ 생기원은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9월 27일(금)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ㅇ ‘생산기술, 세계를 품다! 혁신성장, 미래를 품다!’ 제하의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산기술·융합기술·제조혁신 분야에서의 실용화 전략을 발표했다.
ㅇ 첫 순서로 임펙스메탈 사(社)의 피오트르(Piotr Szeliga) 회장이 에코 알루미늄(Eco-Al) 합금 소재의 산업화 전략을 소개했는데, 임펙스메탈은 ’18년 생기원의 에코 알루미늄 가공기술을 이전받은 폴란드 기업이다.
ㅇ 오스트리아 에코메탈 社의 마르쿠스(Markus Spiessberger) 대표는 경금속 분야에서의 EU와 한국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미국 오리건 제조혁신센터(OMIC) 이성 교수는 유연제조기술 분야에서의 생기원과 OMIC 간 제조혁신 공동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ㅇ 이어 기술세션에서는 지자체 2곳(시흥시·영주시)의 지역 특화산업 지원전략, 생기원 출자 연구소기업 ㈜일솔레드*의 ‘정제기술 혁신과 사업화 전망’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 생기원과 영신창업투자회사가 합작 투자해 2016년 설립한 연구소기업으로, 생기원에게서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OLED 소재 정제 및 방착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함
□ 생기원은 심포지엄에 앞서 제조·기업·지역·시장 혁신을 견인해 산업기술 생태계와 혁신성장의 중심에 서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ㅇ 이와 함께 우수성과 창출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3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4점, 지자체장상 11점이 수여됐다.
ㅇ 생기원도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신산업 발굴에 도움을 준 지자체 공무원 6명과 파트너기업 10개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 이성일 원장은 “생기원은 기술 국산화에 목마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되어 전국적으로 50여 개 기술 지원 거점을 구축·운영하는 실용화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고 말하며,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제조혁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정부 및 출연(연), 기업인,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