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11.04] 울산지역 15개 R&D 혁신기관, 처음 한자리에
울산지역 15개 R&D 혁신기관, 처음 한자리에
- 11월 5일(화) 동천컨벤션에서 ‘2019 울산 이노테크 페어’ 개최
- 애로기술 해소 간담회, 기업지원 상담 부스, 기술·정책 포럼 등 열려
□ 울산지역 15개 R&D 혁신기관들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힘을 합쳐 한자리에 모인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생기원)은 한국화학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울산 내 주요 R&D 혁신기관들과 함께 11월 5일(화) 동천컨벤션에서 ‘2019 울산 이노테크 페어(Ulsan Inno-Tech Fair)’를 개최한다.
ㅇ ‘중소·중견기업과 함께하는 산업현장 기술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관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ㅇ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최하고 생기원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만식)와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가 공동 주관을 맡으며, 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들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행사는 크게 1부 성과 전시 및 기업지원 상담 부스 관람, 2부 개막식 및 기업지원 유공자 표창, 3부 기술·정책 포럼, 4부 생산현장혁신 애로기술 해소 간담회로 구성된다.
ㅇ 공동주관을 맡은 생기원은 1부 행사에서 과학기술 체험관과 함께 뿌리산업 분야의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부스, 화학물질의 등록·평가·관리에 관한 법률 상담을 지원해주는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ㅇ 또한 기업신용평가 전문업체 한국기업데이터㈜ 부스에서는 경영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기술·시장 생태계 분석 레포트’를 무상 제공한다.
ㅇ 3부 행사인 생산기술 포럼에서는 지속가능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 제조분야 산업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맞춤형 기술개발 현황,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신용데이터 활용 방안과 사례 등이 발표된다.
□ 특히, 4부 간담회에서는 기술 문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이 67명의 혁신기관 전문가들과 일대일로 만나 현장상담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조성된다.
ㅇ 간담회는 울산의 4대 주력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첨단화학신소재,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매칭되는 9개의 기술 분과*로 나누어 운영되며,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 융·복합 뿌리기술, 레이저·플라즈마 응용기술, 3D프린팅·3D스캐너 응용기술, 조선·해양기자재 응용기술, 에너지공정 최적화기술, 산업미세먼지 저감기술, 수소에너지 활용기술, 융합화학기술, 기술사업화&정부R&D지원
ㅇ 참여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평가·분석, 공동연구, 사업화까지를 아우르는 One-Stop 지원서비스 우대와 기관 보유 장비·인프라 활용 시 적용 가능한 할인 바우처 등의 각종 특전도 주어진다.
□ 이성일 원장은 “울산지역 15개 혁신 선도 기관들이 뜻을 모아 생산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위주로 첫 행사를 알차게 구성했다.”고 밝히며, “향후 혁신기관들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강소기업 육성 및 지역 혁신성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ㅇ 한편, 생기원 울산지역본부는 2008년 설립된 울산지역 최초의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의 친환경화 및 첨단화 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ㅇ 대표적 성과로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성과 100선에 선정된 질소산화물 제거 대기정화 촉매 제조기술과 친환경 무기바인더를 이용한 알루미늄 중자 제조 원천기술 개발 사례가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