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2.24] 생기원, 제12대 이낙규 신임 원장 취임식 개최
생기원, 제12대 이낙규 신임 원장 취임식 개최 |
- 2월 24일(월) 취임식에서 제조혁신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역할 재정립 강조
- 질적 우수성과 창출 및 중소기업 기술혁신 파트너로서의 신뢰 확보 최우선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제12대 이낙규 신임 원장이 2월 24일(월)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코로나19 대응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20.2.22)에 따른 행사 자제
□ 이낙규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술 국산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 혁신 지원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에 대응해 제조혁신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생기원의 역할과 존재감
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기관 임무와 부합되는 질적 우수성과 창출과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
파트너로서의 신뢰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고강도의 경영
혁신과 건전한 조직 문화 형성, 타 혁신주체와의 전략적 기술협력 강화에 주력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이 원장은 그 방안으로 ‘Excellence KITECH’, ‘Trust KITECH’, ‘Dynamic KITECH’, ‘Pride KITECH’이라는 4가지 구체적인 전략들을 제시했다.
ㅇ 이들 전략은 순서대로 ▲ 핵심 제조기술 확보를 통한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제고, ▲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기술 혁신 선도, ▲ 활력 있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예산·평가체계 개편, ▲ 열정과 공감의 조직문화 형성 및 안착과
관련된 세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 한편 이낙규 원장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생산공학 석사와 정밀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ㅇ 2001년 생기원에 입사해 융합생산기술연구소장, 마이크로팩토리사업단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ㅇ 지난 2월 21일(금)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25회
임시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3년 2월 23일까지 3년
이다.


* 이낙규 원장이 2월 24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