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7.30] 산업융합 해커톤, ‘비접촉식 호흡기질환 진단모듈’ 대상 수상
산업융합 해커톤, ‘비접촉식 호흡기질환 진단모듈’ 대상 수상
- 생기원, 7월 30일(금) ‘2021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 시상식 온라인 개최
- 산업데이터, 신산업, 자율 공모 부문에서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 15건 선정·수상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의 지원을 받아 지난 4개월간 진행한 ‘2021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이하 ‘산업융합 해커톤’)’ 대회를 마무리하고 7월 30일(금)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올해 4회째로 열린 산업융합 해커톤은 일반인의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경영, 법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지원해주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ㅇ 이날 온라인(http://www.ichackathon.kr)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산업데이터 및 신산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거나 코로나로 인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줄 수 있는 15개의 사업화 아이디어들이 최종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 올해에는 총 77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대상은 ‘레이다를 활용한 비접촉식 호흡기질환 체외진단 모듈’을 제안한 ‘리반 주식회사’ 팀이 수상했다.
ㅇ 이 모듈은 코로나 시대에 원격의료 및 스마트 의료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데 착안, 폐 기능 손상의 주범인 만성 호흡기질환 여부를 접촉 없이 신속하고 정밀하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소형 의료기기이다.
ㅇ 검사자의 호흡 패턴을 비접촉식 레이다로 측정하고 의료 빅데이터와 비교·분석해 이상 호흡을 구별해내는 방식으로, 상용화될 경우 기존 호흡 정밀검사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오랜 검사시간을 90%가량 줄여 15분 정도에 진단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최우수상은 AI 기반 통합 교통정보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상한 ‘시티아이랩’ 팀, 웹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해 특수반려동물 기능성 사료개발을 제안한 ‘스니피드’ 팀, 치매환자케어를 위한 스마트신발을 선보인 ‘실버로드’ 팀, 스마트 가로등을 이용해 V2X* 기반 정밀지도 오픈 플랫폼을 구축한 ‘으라차차’ 팀이 각각 수상했다.
* Vehicle to Everything, 자동차가 자율주행하기 위해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
** 세부 수상작 내용 ‘참고2’ 참조
□ 이번 대회는 참가팀들의 문제해결 능력 확보 및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해 기술경영, 법제도 및 사업화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41명을 운영, 맞춤형 컨설팅을 2차례 집중 지원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ㅇ 또한 온라인 워크숍 및 사이버 랩투어, 화상회의도 최대한 활용해 비대면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전문가들과 수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ㅇ 최종 결선대회는 사전 제작된 15개 팀의 발표영상을 평가위원회에서 비대면 심사하는 방식을 통해 공정하게 수상자를 결정했다.
ㅇ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4개 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10개 팀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및 한양대학교총장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ㅇ 대회를 주관한 생기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에서는 시상식 이후에도 수상팀들의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소비자 사용성 평가 등을 통해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