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20.] 생기원, 산업 청정기술 및 정책정보 교류의 장 연다.
생기원, 산업 청정기술 및 정책정보 교류의 장 연다.
- 10.21(목)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업환경 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 포럼’ 개최
- 석유화학, 철강 등 업종별 미세먼지·온실가스 감축 동향 및 노하우 공유
□ 2019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에 이어, 올해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산업부문에 대한 대기환경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ㅇ 산업계에서는 공정 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한편, 연소·소각 등 생산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함께 감축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ㅇ 그런데 미세먼지 저감기술과 온실가스 감축기술은 서로 뒤얽힌 상충관계*에 있어 기술개발이 쉽지 않다. 또한 산업계 자체 기술력이 부족하고 실증사례도 거의 없기 때문에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공공 부문 주도의 기술개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 온실가스 감축기술은 미세먼지 배출 증가를 야기하며, 미세먼지 저감기술은 온실가스 배출 증가라는 부작용을 초래함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원장 이낙규)이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 촉진 및 미세먼지·온실가스 동시 저감을 위한 첫걸음으로써 10월 21일(목)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업환경 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ㅇ 생기원 산업환경그린딜사업단(단장 김홍대)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앞서, 산업청정기술 및 탄소중립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함께 기술개발에 힘을 모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ㅇ 이날 행사 현장에는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 연구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생기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행사는 생기원 김홍대 단장의 개회사와 강경태 산업기술전략본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8명의 기조강연과 초청강연, 그리고 주제발표 등이 약 6시간 동안 진행된다.
ㅇ 기조강연에서는 생기원 박순철 탄소중립실장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동향’을, 초청강연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센터 임은정 과장이 ‘산업계 친환경 대응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ㅇ 오전 세션에서는 현대오일뱅크 정용권 책임연구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박힘찬 과장,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백점인 팀장이 각각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발전 부문에서의 청정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ㅇ 오후 세션에서는 한국선급 천강우 팀장과 생기원 김종민 수석연구원이 선박 및 산업공통기술 분야에 적용가능한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환경컨설팅 전문기업 에코아이 안상전 상무가 국내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활용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생기원 김홍대 단장은 “생기원 연구자들과 석유화학, 조선, 디스플레이 등 국가 주력 제조업종, 발전부문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최신 기술 동향 및 노하우를 서로 나누고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수요 중심형 기술개발 및 조기 실증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ㅇ 한편, 생기원 산업환경그린딜사업단은 미세먼지 감축, 탄소중립 실현 등 산업환경 그린뉴딜에 관한 중대형 R&D 및 정책기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기원 최초의 유연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