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21.]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제주 융합신산업 지원 나선다.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제주 융합신산업 지원 나선다.
- 옴부즈만-제주도, 10월 21일(목) 제주 융합신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 혁신기업과 산업융합촉진 자매결연, 규제개선 기업 간담회도 열려
□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천세창 옴부즈만)과 제주특별자치도(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가 제주지역 내 융합신산업 활성화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10월 21일(목) 제주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이란 융합신제품과 관련된 기업의 규제 애로와 건의사항을 접수·조사해 산업융합을 저해하는 제도를 개선하는 법적 기구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가 그 지원 역할을 맡고 있다.
ㅇ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제주지역 내 산업융합을 촉진하고 기업들이 개발한 융합신제품 및 서비스가 시장에 조속히 진출, 안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개선 및 기업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그 일환으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융합신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해 전문가의 중장기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제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어 밀착 지원에 나선다.
ㅇ 최근 비대면 산업분야에서 규제정비가 가장 우선시 되는 분야가 메타버스(Metaverse)임을 고려해, 산업융합촉진 자매결연 제1호 기업으로는 제주 메타버스 스타트업 ‘㈜요망진연구소(대표 최성기)’가 선정됐다.
ㅇ 지난해 12월 설립된 ㈜요망진연구소는 관광객의 실시간 소비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는 스마트관광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이외에도, 향후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규제, 인증, R&D, 실증, 사업화 등과 관련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경우, 생기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및 관련 산·학·연 전문가 인력풀 110명을 활용해 매칭하고 기업수요에 맞춰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협약식 전날인 10월 20일(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신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융합촉진 간담회’가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열려 혁신기업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자리도 가졌다.
ㅇ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천세창 옴부즈만, 제주테크노파크 태성길 원장을 비롯해 제주 신산업 분야의 기업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ㅇ 제주맞춤형 화장품 신산업 육성, 충전데이터 기반의 전기차 특화진단 서비스 실증을 비롯해 참여기업 10곳의 기업애로 해소방안 및 규제개선 지원방안이 약 2시간에 걸쳐 논의됐다.
□ 천세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제주도는 연구 인프라 및 기업경영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중 하나”라며, “제주지역 기업들의 신산업, 신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 및 자매결연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협력해 제주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산업 육성을 통해 제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