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3.10.26] 생기원-인도네시아,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 협력
생기원-인도네시아,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 협력
- 인도네시아 수하루소 국가개발계획부 장관, 26일(목) 생기원 방문
- 전기이륜차, 탄소중립 등 친환경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협력방안 논의
□ 인도네시아의 수하루소(Suharso Monoarfa) 국가개발계획부 장관이 26일(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이상목 원장과 한-인니 친환경 산업생태계 조성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ㅇ 국가개발계획부는 인도네시아의 범국가적 개발 계획 및 국가 간 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부처이다.
□ 수하루소 장관의 이번 방문은 10월 13일 인니 국가개발계획부-생기원-
현대케피코-KTC 간 체결된 ‘인도네시아 전기 이륜차 산업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ㅇ 인도네시아는 세계 3위 규모의 이륜차 내수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2030년까지 1,300만 대의 전기 이륜차 보급 계획을 대통령령으로 발표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ㅇ 생기원은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충전 대신 교환 방식으로 전환하는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BSS)’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자카르타 현지사무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BSS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 수하루소 장관은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혁신과 관련한 생기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돌아보고, 이상목 원장과 한-인니 업무협약 내용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ㅇ EV이륜차, 탄소중립 등 저탄소 에너지 전환사업 분야의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생기원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ㅇ 이를 위해 생기원은 한-인니 공동연구사업 발굴, 국내 기업의 현지 실증 및 관련 표준 주도권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이상목 원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양국 간 협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한 뒤 “인도네시아 국가 개발계획 및 친환경 산업정책에 K-제조혁신 노하우가 반영돼 한국기업의 현지 진출에 긍정적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ㅇ 경기도 안산 소재 생기원 융합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이 날 간담회에는 수하루소 장관, 아말리아 차관 등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