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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6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 국가R&D사업 수행을 통해 창출한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사례로 인정 받아

- 소속연구원의 연구 성과 4건도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에 이름 올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2016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서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2015, 2016) 선정됐다

 

기술이전·사업화 우수기관은 매년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 산학협력단 등 국가R&D사업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주요 성과, 기대 효과, 전망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는 이만식 수석연구원팀(울산지역본부 친환경생산3R그룹)이 개발한 친환경 무기바인더를 이용한 알루미늄 중자 제조 원천기술를 민간기업에 이전한 성과가 주효했다.

 

해당기술은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합한 세계최초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뿌리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무기바인더 및 중자 제조 기술 국산화로 연간 2,48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자동차부품 제조전문 기업인 ㈜디알액시온(회장 이효건)*과 공동 개발을 통해 이룬 성과로 지난해 7월 생기원 울산지역본부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술이전한 바 있으며 후속 연구도 진행 중이다.

* ㈜디알액시온 : 1979년 창업한 알루미늄 주조 및 가공기술을 보유한 자동차용 파워트레인 부품 제조회사. 국내 5, 중국과 인도에 각각 1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5 3천여 개를 대상으로 한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에도 생기원 소속연구원의 연구성과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성과는 친환경 무기바인더를 이용한 알루미늄 중자 제조 원천기술(책임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친환경생산3R그룹 이만식) ▲슈퍼카 및 항공기용 ECO-Mg 소재·부품 개발(책임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 신기능소재그룹 김세광) ▲질소산화물 제거 대기정화 촉매 제조기술(책임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친환경3R그룹 김홍대) ▲3D프린팅 바이오 임플란트 기술 개발(책임연구원 강원지역본부 적층성형가공그룹 이병수) 등이다.

 

김세광 수석연구원팀의 슈퍼카 및 항공기용 ECO-Mg 소재·부품 개발은 금속과 비금속의 결합이라는 차별화된 연구패러다임을 통해 합금 개발에 성공한 사례다. 세계최초 순수 국내기술로 전 세계 지식재산권을 획득했다.

 

김홍대 선임연구원팀의 질소산화물 제거 대기정화 촉매 제조기술은 나노복합체 합성을 통해 최근 대기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늘고 있는 대기정화 촉매수요에 맞춰 개발된 실용화 기술이다.

 

이병수 선임연구원팀의 ‘3D프린팅 바이오 임플란트 기술 개발은 순수티타늄 소재의 고도가공기술(3D 프린팅)을 통해 인체삽입용 무독성 고강도 의료기기 개발에 성공한 연구 성과다.

 

이영수 생기원 원장은 국가 뿌리산업 성장에 필수적인 원천기술의 국산화와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캡션>

7일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린 ‘2016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장관표창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생산기술원 박사 4명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당부서 : 전략홍보실
담당자 :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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