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11.01] 강원도, 'AI 자율제조'로 지역산업 혁신 나선다
강원도, AI 자율제조로 지역산업 혁신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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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원, 11월 1일‘2024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개최
- ‘AI 자율제조와 함께하는 강원미래산업 전략’제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11월 1일(금)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2024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했다.
ㅇ 생기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강릉 소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자율제조와 함께 하는 강원 미래산업 전략’을 주제로 AI 자율제조 기술을 도입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청사진을 만들 수 있는 전략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 생기원은 포럼에 앞서 기업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제조 기업들이 젊은 인력 구인 및 기술경쟁력 확보와 관련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ㅇ 생기원 이상목 원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AI 자율제조기술 도입 필요성과 기업 현장 적용에 따른 파급효과를 직접 설명하고, 이를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ㅇ 특히 의료, 반도체, 식품생산 등 참석 기업의 제조업 특성에 따른 기술애로를 들은 뒤 각 기업별 특성에 맞는 AI 자율제조기술을 제안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포럼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승엽 산업혁신부원장의‘AI 자율제조 전략 1.0’기조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ㅇ 기조강연에 이어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민선 생기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장은‘지역산업 가치 향상을 위한 AI 자율제조기술’을 통해 강원도가 나아가야 할 제조업 방향을 제시했다.
ㅇ 이어 이종석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AI 연구방향’, 김상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국내·외 AI 제조기술 적용사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필요한 구체적 실현 방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김민선 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이주헌 디지털산업과장, ㈜삼표시멘트 이석제 부장이 주제발표자와 함께 패널로 참여해 AI 자율제조를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비전을 논의했다.
ㅇ 특히 ㈜삼표시멘트 이석제 부장은‘시멘트 밀 자율제조 AI 모델’에 적용될 구체적 공정 사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제조 분야로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해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ㅇ 특히 ㈜삼표시멘트가 대표적 탄소배출 업종으로 꼽혀온 시멘트 공정에 AI 자율제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및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상목 원장은 개회사에서 “자율제조는 로봇, 장비 등의 시스템과 사람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제조환경을 구현해 기존 제조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하며“강원자치도와 협력해 도내 AI 자율제조가 가능한 대상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 수요 중심의 기술 개발 과제를 창출해 강원 미래산업 육성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