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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3]한・인도네시아 산업기술협력사무소 개소
등록일
2006-03-08
조회수
7,517
한・인도네시아 산업기술협력사무소 개소
- 한국 친화적 산업구조와 인프라 구축 통해 현지 기업활동 지원
- 주요 소비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진출의 교두보 삼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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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金起協. 이하 생기원)이 2월 23일, 자카르타에
한‧인도네시아 협력기술사무소(이하 한・인니 협력사무소)를 열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창구를 마련했다.
○ 개소식 행사에는 Fahmi Idris 산업부 장관, Rifana Erni 연구개발청장을 비롯한 정부 고위관료와 교수, 기업 대표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의 기술교류에 대한 인니 쪽의 관심을 드러냈다. 한국에서도 김기협 원장을 비롯, 박화영 기계연구원장, 강수기 식품연구원장, 나경환 과기부 혁신본부 기계소재심의관, 이선진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생기원 김기협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인니 협력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향후 활발한 기술・인력・정보 교류에 집중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 한국 친화적 산업구조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주요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발판 삼아 동남아시장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생기원은,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음으로써 자국의 수출산 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에 주목, 공동연구 기반구축을 통해 성장 잠재력 높은 인니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동향파악과 자료수집, 기술 및 인력교류 창구역할을 한・인니 협력사무소가 맡게 된다는 것.
○ 한편으로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주선, 수출 중소기업들 을 지원하는 데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는 5백 개 넘는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섬유업체의 경우 인도네시아 총 섬유류 수출의 15%, 신발업체는 인도네시아 총 신발 수출의 31%를 차지할 만큼 활발한 기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5년 이후부터는 철강, 자동차, 전자, 건설, SOC 등 기간산업분야의 기업 진출이 크게 늘고 있어 미국, 중국에 이은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 김평순 한・인니 협력사무소장은 “1960년대 중반 원목자원 개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것이 한국의 제 1호 해외 투자사업이었다”면서,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과 우리나라의 앞선 생산기술이 결합될 경우 제조업 발전을 통한 상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술 교류 활성화에 힘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마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국 친화적 산업구조와 인프라 구축 통해 현지 기업활동 지원
- 주요 소비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진출의 교두보 삼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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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金起協. 이하 생기원)이 2월 23일, 자카르타에
한‧인도네시아 협력기술사무소(이하 한・인니 협력사무소)를 열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창구를 마련했다.
○ 개소식 행사에는 Fahmi Idris 산업부 장관, Rifana Erni 연구개발청장을 비롯한 정부 고위관료와 교수, 기업 대표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의 기술교류에 대한 인니 쪽의 관심을 드러냈다. 한국에서도 김기협 원장을 비롯, 박화영 기계연구원장, 강수기 식품연구원장, 나경환 과기부 혁신본부 기계소재심의관, 이선진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생기원 김기협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인니 협력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향후 활발한 기술・인력・정보 교류에 집중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 한국 친화적 산업구조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주요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발판 삼아 동남아시장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생기원은,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음으로써 자국의 수출산 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에 주목, 공동연구 기반구축을 통해 성장 잠재력 높은 인니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동향파악과 자료수집, 기술 및 인력교류 창구역할을 한・인니 협력사무소가 맡게 된다는 것.
○ 한편으로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주선, 수출 중소기업들 을 지원하는 데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는 5백 개 넘는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섬유업체의 경우 인도네시아 총 섬유류 수출의 15%, 신발업체는 인도네시아 총 신발 수출의 31%를 차지할 만큼 활발한 기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5년 이후부터는 철강, 자동차, 전자, 건설, SOC 등 기간산업분야의 기업 진출이 크게 늘고 있어 미국, 중국에 이은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 김평순 한・인니 협력사무소장은 “1960년대 중반 원목자원 개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것이 한국의 제 1호 해외 투자사업이었다”면서,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과 우리나라의 앞선 생산기술이 결합될 경우 제조업 발전을 통한 상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술 교류 활성화에 힘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마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