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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생기원 파트너기업지원 사업설명회
등록일
2007-03-19
조회수
6,384
생기원, 중소기업 R&D 돕는 ‘파트너기업’ 운영에 박차
- 3월 15일 ‘2007년 파트너 기업 운영 설명회’ 개최
- 맞춤형 기술개발, 투자유치 지원 등 통해 270여 개 중소기업으로 확대 예정
중소기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 www.kitech.re.kr, 이하 생기원)이 3월 15일 경기도 안산 소재의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생기원 김기협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트너기업 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기업 제도의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2007년도 운영 계획을 점검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전국의 중소기업 수는 300만개에 달한다. 이렇게 방대한 수의 중소기업들 중 상당수가 고급인력 확보의 어려움, 막대한 개발 비용, 연구 설비 부족 등을 이유로 기술 혁신을 위한 R&D에 소홀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R&D 약화는 국내 제조업의 기술력 약화로 이어지며, 이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생기원은 중소기업의 R&D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 7월부터 기술개발에 열의를 가진 우수 중소기업들을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 기관 차원에서 각종 지원과 혜택을 집중하면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하는 産·硏 파트너십 제도며, 현재 전국적으로 17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생기원에서 기술 지도와 인력 지원을 받을 수도 있으며, 생기원의 각 센터 내에 구축된 공용실험실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행한 지 7개월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정밀화학업체인 코스몰은 생기원의 지원을 받아 최근 ‘비타민C 유도체 원료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미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비타민을 화장품 원료화 하는 기술. 코스몰은 이 기술로 해당 분야에서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특허를 등록하고, 일본 유수기업과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까지 맺었다. 주물업체인 삼창주철공업이 주조의 정밀도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줄 EPC(소실모형공법)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것도 파트너 기업 제도 덕분이다.
생기원은 이 날 설명회에서 그간 파트너기업에 대한 지원이 단기적인 문제해결형 지원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파트너기업의 역량을 감안한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원하는 업체에는 6시그마 무료 교육을 병행하는 등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다양한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발굴해 파트너기업들의 R&D 프로젝트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생산현장에서의 아이디어와 중소기업 기술정책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전문 분야별 産·硏 협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한편, 산업은행ㆍ국민은행ㆍ기업은행 등의 투자 유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생기원은 올해를 파트너기업 제도의 정착기로 보고 7월에 유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추가 참가 신청을 받는 등, 올해 말까지 파트너 기업을 270여 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 3월 15일 ‘2007년 파트너 기업 운영 설명회’ 개최
- 맞춤형 기술개발, 투자유치 지원 등 통해 270여 개 중소기업으로 확대 예정
중소기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 www.kitech.re.kr, 이하 생기원)이 3월 15일 경기도 안산 소재의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생기원 김기협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트너기업 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기업 제도의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2007년도 운영 계획을 점검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전국의 중소기업 수는 300만개에 달한다. 이렇게 방대한 수의 중소기업들 중 상당수가 고급인력 확보의 어려움, 막대한 개발 비용, 연구 설비 부족 등을 이유로 기술 혁신을 위한 R&D에 소홀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R&D 약화는 국내 제조업의 기술력 약화로 이어지며, 이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생기원은 중소기업의 R&D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 7월부터 기술개발에 열의를 가진 우수 중소기업들을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 기관 차원에서 각종 지원과 혜택을 집중하면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하는 産·硏 파트너십 제도며, 현재 전국적으로 17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생기원에서 기술 지도와 인력 지원을 받을 수도 있으며, 생기원의 각 센터 내에 구축된 공용실험실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행한 지 7개월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정밀화학업체인 코스몰은 생기원의 지원을 받아 최근 ‘비타민C 유도체 원료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미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비타민을 화장품 원료화 하는 기술. 코스몰은 이 기술로 해당 분야에서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특허를 등록하고, 일본 유수기업과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까지 맺었다. 주물업체인 삼창주철공업이 주조의 정밀도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줄 EPC(소실모형공법)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것도 파트너 기업 제도 덕분이다.
생기원은 이 날 설명회에서 그간 파트너기업에 대한 지원이 단기적인 문제해결형 지원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파트너기업의 역량을 감안한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원하는 업체에는 6시그마 무료 교육을 병행하는 등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다양한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발굴해 파트너기업들의 R&D 프로젝트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생산현장에서의 아이디어와 중소기업 기술정책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전문 분야별 産·硏 협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한편, 산업은행ㆍ국민은행ㆍ기업은행 등의 투자 유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생기원은 올해를 파트너기업 제도의 정착기로 보고 7월에 유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추가 참가 신청을 받는 등, 올해 말까지 파트너 기업을 270여 개까지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