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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8. 31] 태양전지 스마트 공정기술센터 개소
등록일
2011-09-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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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이 국내 태양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함께 설립한 ‘태양전지 스마트 공정기술센터’개소식이 개최됐다. 8월 31일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나경환 원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지자체 관계자 및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국내 태양광산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수출량의 80%를 차지할 만큼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태양전지의 고효율화를 위한 기술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태양전지 신기술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에 시험분석, 성능평가, 신뢰성 검증 등 상용화에 필요한 테스트 베드가 필요하다.
충청북도는 태양전지 셀과 모듈 분야 생산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태양광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 베드에 선정된 국내 태양광산업의 허브로서, 우리 원은 지난 3월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태양전지 테스트 베드 구축에 나선 바 있다.
태양전지 스마트 공정기술센터는 고효율 셀, 모듈 시작품 제작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지역의 소재.부품, 장비 개발 기업들의 기술 애로를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개방형 운영체제를 도입해 첨단 시설과 장비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태양광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