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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이란 산업계 견인 시작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이란 산업계 견인 시작
- 이란과 LNG 플랜트 및 다상유동 분야 공동연구 진행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11차 한·이란 경제공동위에서 이란 내 중소형 에너지 플랜트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제공동위에 앞서 이영수 원장은 이란 석유부 산하 국책연구소인 RIPI (Research Institute of Petroleum Industry)의 하미드레자 카투지안 원장과 한국-이란 중소기업의 기술교류와 공동기술 개발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국 기업간의 밀접한 교류를 견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또한 양국 기업간의 기술교류를 가속화 하기 위하여 LNG 플랜트를 포함한 에너지 플랜트 분야 및 다상유동 안정성 평가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이란 RIPI, 한국가스공사, 오션어스와 함께 체결하였다. 본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미니 LNG 플랜트 분야 기술개발과 해양에너지 개발에 필수적인 다상유동 안정성 평가 분야에서 양국 간 기술개발과 공동연구를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양국 중소기업 협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니 LNG 플랜트 분야는 이란 북부산악 지역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란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중점사업으로 엔지니어링 및 핵심 기자재 개발 등 주요 기술분야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가 가능한 분야이다. 또한, 다상유동 안정성 평가기술 분야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세계 5번째로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란 해양에너지 개발에 필수적인 핵심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분야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영수 원장은 본 MOU 체결 외 이란 국영 가스공사 (NIGC) 기술위원회 고위급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한국-이란간 에너지 플랜트 분야 기술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양국의 관련분야 중소기업의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영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이번 한-이란 경제공동위에 체결된 MOU를 통하여 양국의 에너지 플랜트 분야 엔지니어링 및 기자재 분야 기업체간의 협력 강화와 국내 중소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 등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이란 간 중소기업의 공동기술 개발과 협력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가능한 한 빨리 마련하고 한-이란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 중소 기업의 이란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