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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16.] 한국금형기술센터, 인터몰드 코리아 2019 참가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이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20개국, 420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금형 및 관련기기 산업의 현황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금형 관련 부품, 소재, 공구, 공작기계, 절삭기계, 성형기기는 물론이고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금속 프린팅, 금형 설계 스마트 팩토리, 로봇 및 자동화기기 등이 전시됐다.
한국금형기술센터는 국내 금형산업 발전과 기술 선진화를 위해 금형 및 제조분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전문실용화 R&D기관이다. 국내의 다양한 금형 기업들에게 센터의 기술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 공간은 금형 관련 연구개발, 기술지원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됐다.
‘5축 레이저 패턴가공기술’로 제작된 자동차 엠블럼 등 각종 기술지원 제품과 ‘초경량 부품 제조용 금형기술’ 등 생기원의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시제품이 전시됐다. 또한 센터에서 진행하는 유변물성, 사출성형, 정밀측정 기술지원 장비들과 이와 관련된 기술지원 프로세스가 소개됐다.
또한 금형 중소·중견기업들이 ‘센터에 자주 묻는 질문’을 모은 웹툰이 배너로 비치돼 눈길을 끌었다. 웹툰을 통해 금형제작 지원 관련 수수료, CAE해석·초정밀 가공·시제품 성형·정밀측정 지원 내용, 기술지원 신청 절차 등 센터의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12일 진행된 인터몰드 코리아 개막식 테이프커팅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을 비롯한 금형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생기원 이성일 원장도 테이프커팅에 참여한 후 전시를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