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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생기원,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참여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이 9월 4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스마트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보고회에서 처음 발표됐다. 이 계획에 따라 경기 반월시화, 경남 창원 등 2개 산업단지를 기계·로봇 등 제조업과 중소 부품·뿌리기업 중심의 스마트산업단지로 특화하는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반월시화 산단은 4차 협력관계(95%)를 가진 영세한 부품·뿌리 중소기업(1만 3000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생기원은 반월시화 산단 내 뿌리공정 모듈 잠재시장을 연간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단 내 입주 기업의 뿌리공정 스마트화를 적기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산업역량(모듈, 인력) 강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정식·전해철·박순자 국회의원, 윤화섭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황규연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배수용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스마트허브 입주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의 산·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 장관은 선포식 참석 후 생기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3D프린팅 기술과 이를 활용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014년 산자부가 ‘3D프린팅 기술 산업발전 전략’을 내놓으면서 다양한 정책이 기획되었고, 그 중 ‘3D프린팅 전략기술기반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생기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전국 주요 거점마다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를 개소해 중소기업에 3D프린터 활용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긴 것이다.
2015년 대전·창원 지역거점을 개소하고 2016년 익산·강릉·구미 지역거점을 추가 개소했으며, 생기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가 각 지역거점의 통합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에 있던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 본부는 2017년 3월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