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KITECH 스쿨 2개 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창업트랙' 최종 선정
등록일
2026-10-16
조회수
36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사제동행 창업트랙'은 학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이뤄 국가연구소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최종 선정된 9개 팀 가운데 2개 팀이 KITECH스쿨에서 나왔다. DED공정개발팀(하정홍 지도교수, 김중경 학생)은 '소형 프로펠러의 DED(직접에너지증착) 국부 수리' 기술을,
CS LAB(윤승하 지도교수, 박재우 학생)은 ‘Active Dilution 기반 고농도 CO₂ 측정·복원 시스템'을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했다.
두 팀은 지난 6월에 전문가 멘토링, 세미나 등 창업 부트캠프 육성과정을 거쳤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5,000만 원 규모의 창업과제비가 지원되며, 미국 CES 스터디 투어 기회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외에도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위 취득 요건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창업트랙으로 전환한 박사과정생은 법인 설립 등 요건을 충족하면 'SCIE급 학술지에 1저자 논문 1편 이상 게재' 졸업요건을 대체할 수 있으며,
석사과정생은 '학위논문 제출' 졸업요건을 창업보고서로 갈음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다.
생기원은 앞으로도 KITECH 스쿨 구성원의 연구성과가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