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12.30] 생기원,‘탈(脫)플라스틱’정부 정책의 디딤돌될 것
생기원,‘탈(脫)플라스틱’정부 정책의 디딤돌될 것
-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범부처「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에 적극 동참
-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 脫플라스틱 R&D 기획·추진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이 12월 24일(목) 범부처 합동으로 발표한「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와 재활용시장 불안** 심화, 2050 탄소중립(Net-Zero) 등을 위한 대안으로 플라스틱 발생 원천 감량,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및 대체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 전년 동기 대비 택배 19.8%↑, 음식배달 75.1%↑ → 폐플라스틱 14.6%↑, 폐비닐 11%↑
** 플라스틱 재생원료 판매단가(원/kg) : '20.1, 767 → '20.10, 683(△11%)
□ 이에 따라 범부처가 합동으로「생활폐기물 脫플라스틱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플라스틱 감량 및 재활용’과 ‘해양쓰레기 및 미세 플라스틱 관리’로 이원화해 추진한다는 것이다.
ㅇ ▲플라스틱 감량 및 재활용을 위해서 △단기적으로 그린뉴딜과 연계해 폐기물 발생량을 2025년까지 20%를 감축하고, 재활용 비율은 70%(현재 54%)까지 상향해 재활용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ㅇ △장기적으로는 2050 탄소중립 목표와 연계해 석유계 플라스틱 중 바이오플라스틱 대체 비율을 2050년까지 100% 높임으로써 脫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ㅇ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 등으로, 미세플라스틱 관리는 ‘의도적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사용가능 품목의 라벨링’ 등으로 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간다.
□ 이에 따라 생기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에서는 이번 대책 중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이행기반 강화 부분 등의 분야에서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ㅇ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를 위해서 플라스틱 플레이크와 알갱이 형태의 펠릿의 품질기준, 저품질의 원료의 유입 차단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이행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脫플라스틱 R&D’를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선별, 재활용 고도화를 위해서는 플라스틱 대체물질 개발,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재활용, 재생 플라스틱의 고품질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 생기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 윤혜리 박사는 “범부처 합동 ‘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 발표를 환영한다.”며, “생기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는 청정생산체제 구축과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듯 이번 대책에도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