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09.24] 생기원, 미래 제조기술 씨앗 키운다
생기원, 미래 제조기술 씨앗 키운다
- 차세대 성장동력 견인할 6개 SEED사업 연구단 출범
- 제조AI, 저탄소 제조·소재, 바이오-반도체 등 핵심기술 확보 목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이하 생기원)이 기관 중점 연구분야의 핵심기술 역량과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6개 SEED사업 연구단을 발족했다.
ㅇ SEED사업은 정부의 PBS 제도 개편과 기관 임무 중심의 대형과제 추진 기조에 맞춰, 미래 기술 씨앗(SEED)을 심고 키우기 위해 기획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ㅇ 생기원은 9월 24일(수),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융복합동 강당에서「KITECH SEED사업 연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 총 6개의 SEED사업 연구단은 중점연구 분야와 생산기술 전환연구 분야에서 각 3개씩 선정됐다.
ㅇ 중점연구 분야는 생기원의 기관 고유 임무에 부합하면서, 독보적인 원천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 중 바이오-반도체, 양자기술, 아이넷(INET*)을 선정해 연구단을 꾸렸다.
* 차세대 에너지&환경(Industrial Next-gen Energy & environment Technology)
ㅇ 생산기술 전환연구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제조AI, 휴머노이드 로봇, 저탄소제조‧소재 분야의 SEED사업 연구단을 신설했다.
□ 각 SEED 연구단은 출범식을 기점으로, 그동안 축적된 기술 역량을 결집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돌입한다.
ㅇ 바이오-반도체 연구단은 AI 및 반도체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반도체 제품 고도화를, 양자기술 연구단은 소재·부품·장비의 양자전환을 위한 생기원형 양자기술 확보를, 아이넷 연구단은 탈탄소 및 무탄소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ㅇ 제조AI 연구단의 경우 생산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단은 차세대 제조 로봇 구현을 위한 휴머노이드 핵심기술을, 저탄소제조·소재 연구단은 제조공정 및 소재의 탄소감축 요구와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응용기술을 개발한다.
□ 생기원은 자체 공모를 통해 각 연구단별로 10명의 우수 인력을 선정, 유연한 조직 운영과 집중 지원으로 현재와 근 미래에 적용 가능한 핵심 원천기술을 조기 확보한다는 목표다.
ㅇ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단별 안정적 연구비를 보장하는 한편, 단계별 평가를 통해 연구비와 연구 분야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2단계 사업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이상목 원장은 “SEED사업 연구단은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혁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제조 현안과 생산기술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